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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 자료

2018.05.23

신재생 에너지 보급확대로 각광받는 미국의 에너지저장시스템 시장

2018-05-19 김지윤 미국 디트로이트무역관

- 2019년 에너지 저장 시스템 시장12억 달러 초과 -
- 에너지 생산, 소비, 판매, 저장이 가능한 에너지 프로슈머의 역할 확대 전망
□ 에너지저장시스템(Energy Storage System, ESS) 시장 동향

ㅇ 에너지저장시스템 (Energy Storage System, ESS) 이란 불규칙적으로 생산된 전력을 비축해 두었다가 필요 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임

ㅇ 최근 美 연방 에너지 규제위원회 (Federal Energy Regulatory Commission, FERC)는 ESS에 저장된 전력의 단가와 판매자와 구매자간의 거래 규모 (100KW를 초과하지 않음) 를 책정함으로써 미국 전역에 ESS 수요 확대에 기여함
- 캘리포니아 주는 일정 규모 이상의 전력사업자를 대상으로 ESS 설치를 의무화함. 이 외, 매사추세츠, 유타, 오리건, 네바다 주가 있음

ㅇ GTM Research에 따르면 2019년 미국 에너지 저장 시스템 시장은 12억달러를 초과할 전망이며, 2017년 431 MWh 규모의 저장 장치에서 2018년 1,233 MWh 규모로 확대될 전망
- Energy Storage Association (ESA)의 CEO인 Kelly Speakes-Backman에 따르면 "2025년 25GWh를 목표로 에너지 저장 산업 의 정책 및 규제 체계 변화가 활발히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"한다고 표함

ㅇ 미국 에너지 저장 시스템 시장은 크게 BTM (Behind The Meter, 소비자 측) 과 FTM (Front The Meter, 전기공급자 측) 시장으로 구분됨. ESS-FTM이 시장을 주도해 왔으나 정부의 규제 완화로 일반가정 및 산업에 ESS 도입이 활발해지면서 미래 ESS-BTM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
- 소비자들이ESS를 설치함으로써 수동적 에너지 소비에서 태양광, 풍력 등을 통한 에너지 생산, 소비, 판매, 저장이 가능한 능동적 에너지 소비로 전환되는 만큼 에너지 프로슈머의 역할 확대도 기대됨

년간미국에너지저장시스템설치전망

자료원 : GTM Research/ESA U.S Energy Storage Monitor

ㅇ (ESS 도입 산업) 미국 내 태양광, 풍력 등 신 재생에너지 보급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,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ESS 설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
- 2017년 미국 태양광 패널 설치률은 160만대로 일 년 사이에 60%가 증가함
* 최근 캘리포니아 에너지위원회 (California Energy Commission)는 2020년 이후 건설되는 신축 주택에 태양광 패널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을 통과시킴

ㅇ GTM Research에 따르면 캘리포니아, 아리조나 및 미네소타 주를 중심으로10MW 규모의 태양광 에너지 저장소가 운영되고 있으며, 이 외 텍사스, 플로리다, 놀스캐롤라이나, 매사추세츠 주 등이 있음
- 미시간 주 또한 주 정부에서 산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대체에너지 산업을 친환경 신 성장 동력 산업 분야로 육성하여 미국 내 대체 에너지산업의 연구, 개발, 생산의 중심으로 발전 도모하고 있는 만큼 눈여겨 볼 필요한 시장임
* 제조업이 GDP의 21%를 차지하는 미시간주의 경우 산업용 전기사용량이 타주에 비해 높아 (미 평균 11.2%)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해 ESS가 필요한 상황
* DTE Energy 는 미시간 최대 전력공급회사로 2050년까지 40%의 재생에너지를 통해 전력을 공급할 전망